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근로복지공단, 3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12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3,762만5,547건을 분석해 소비자 인식을 평가했다. 이는 전월 3,024만1,363건 대비 24.42% 증가한 규모다.
이번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5월 순위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이어 4위 한국잡월드, 5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노사발전재단이 뒤를 이었다.
1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95만7,047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335만1,447, 미디어지수 160만3,777, 소통지수 147만267, 커뮤니티지수 117만6,049, 사회공헌지수 35만5,507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51.75% 상승했다.
근로복지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786만2,745로 2위를 차지했다. 참여 388만6,965, 미디어 111만1,269, 소통 147만5,026, 커뮤니티 85만8,559, 사회공헌 53만926으로 집계됐고, 전월 대비 5.75% 하락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444만1,799로 3위에 올랐다. 참여 182만3,525, 미디어 106만850, 소통 54만3,608, 커뮤니티 34만4,509, 사회공헌 66만9,307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21.09% 상승했다.
4위 한국잡월드는 407만2,948, 5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301만575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각각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13.41%, 브랜드이슈는 50.86%, 브랜드소통은 8.16%, 브랜드확산은 86.85%, 브랜드공헌은 3.37%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