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셀트리온, 3위는 삼천당제약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제약 상장기업 127곳의 브랜드 빅데이터 6,993만1,658건을 분석해 소비자와 브랜드 간 관계를 평가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7,359만8,139건 대비 4.98% 감소했다.
5월 순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셀트리온, 삼천당제약, 4위 유한양행, 5위 SK바이오팜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동국제약, 셀트리온제약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1위부터 15위는 녹십자, 대웅, 대웅제약, 에스티팜, 한독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523만6,080으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29만3,215, 소통지수 24만6,493, 커뮤니티지수 40만1,943, 시장지수 1,429만4,428을 기록했으며, 전월 1,580만8,929와 비교해 3.62% 하락했다.
셀트리온은 브랜드평판지수 1,156만5,482로 2위에 올랐다. 참여 86만1,341, 소통 55만154, 커뮤니티 72만2,781, 시장 943만1,206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5.77% 감소했다.
삼천당제약은 브랜드평판지수 277만2,414로 3위를 기록했다. 참여 48만4,168, 소통 24만7,594, 커뮤니티 14만4,314, 시장 189만6,339로 집계됐고, 전월 대비 62.63% 하락했다.
4위 유한양행은 242만6,608, 5위 SK바이오팜은 224만3,310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각각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20.74% 감소했고, 브랜드이슈는 7.17% 하락했다. 반면 브랜드소통은 21.36%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9.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