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항공화물운송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글로비스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CJ대한통운, 3위는 한진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항공화물운송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048만1,642건을 분석해 소비자 인식을 조사했다. 이는 전월 3,231만1,989건과 비교해 5.66% 감소한 규모다.
이번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5월 순위는 현대글로비스,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4위 동방, 5위 세방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KCTC, 유수홀딩스, 한솔로지스틱스, 한익스프레스, 삼일가 뒤를 이었다.
1위 현대글로비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69만8,370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52만4,880, 미디어지수 57만5,585, 소통지수 49만9,634, 커뮤니티지수 118만4,167, 시장지수 1,573만4,208, 사회공헌지수 17만9,896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6.67% 하락했다.
CJ대한통운은 브랜드평판지수 513만7,97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참여 70만4,038, 미디어 74만9,436, 소통 62만9,454, 커뮤니티 72만8,535, 시장 217만2,819, 사회공헌 15만3,695로 집계됐고, 전월 대비 12.84% 감소했다.
한진은 브랜드평판지수 292만6,003으로 3위에 올랐다. 참여 11만4,526, 미디어 97만6,145, 소통 65만4,962, 커뮤니티 80만3,186, 시장 28만1,717, 사회공헌 9만5,466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9.04% 상승했다.
4위 동방은 169만8,132, 5위 세방은 63만9,349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각각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항공화물운송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현대글로비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26.11% 하락했고, 브랜드이슈는 17.26% 상승했다. 브랜드소통은 17.32%, 브랜드확산은 10.68%, 브랜드시장은 3.10%, 브랜드공헌은 17.02%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