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민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박지훈, 3위는 정국이 차지했다.
연구소는 4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332만3,673건을 분석해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1억1,559만1,013건보다 36.57% 줄었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지민에 이어 2위 박지훈, 3위 정국, 4위 진, 5위 뷔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지드래곤, RM, 유노윤호, 제이홉, 슈가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1위부터 15위는 김재환, 황민현, 백현, 건호, 희철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지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44만7,417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3만5,140, 미디어지수 53만2,488, 소통지수 268만8,731, 커뮤니티지수 299만1,057을 기록했다. 이는 4월 1,164만4,101과 비교해 44.63% 하락한 수치다.
박지훈은 브랜드평판지수 551만360으로 2위에 올랐다. 참여 120만5,366, 미디어 125만8,213, 소통 148만3,451, 커뮤니티 156만3,331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60.65% 감소했다.
정국은 브랜드평판지수 549만4,822로 3위를 차지했다. 참여 12만9,890, 미디어 33만2,373, 소통 268만788, 커뮤니티 235만1,771로 집계됐고, 전월 대비 39.96% 하락했다.
4위 진은 378만2,172, 5위 뷔는 367만3,361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각각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지민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54.19%, 브랜드이슈는 55.81%, 브랜드소통은 23.45%, 브랜드확산은 26.98% 감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