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6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삼성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자산운용사 4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5513만8004개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5581만8652개와 비교해 1.22%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KB자산운용, 4위 신한자산운용, 5위 한화자산운용, 6위 한국투자신탁운용, 7위 현대자산운용, 8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9위 KCGI자산운용, 10위 NH아문디자산운용, 11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12위 아이엠에셋자산운용, 13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14위 흥국자산운용, 15위 유리자산운용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참여지수 187만7457, 미디어지수 143만9402, 소통지수 227만4054, 커뮤니티지수 228만8729, 사회공헌지수 43만503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831만4677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913만1982와 비교해 8.95% 하락한 수치다.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715만6276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3.26% 상승했다. KB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386만2078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16.34%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신한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지수 363만5470으로 4위, 한화자산운용이 312만7242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자산운용사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4.88%, 브랜드공헌이 5.23%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2.11%, 브랜드소통은 0.75%, 브랜드확산은 5.09%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