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광통신·광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24일 오전 장중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통신 인프라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관련 종목 가운데 서울반도체는 1만191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03%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한미반도체도 27만원으로 4.65% 오르며 반도체 장비주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우리넷은 8620원으로 3.98%, 서울바이오시스는 7300원으로 3.69%, RF머트리얼즈는 5만7000원으로 2.89%, RFHIC는 6만7600원으로 2.74% 상승했다. 한국첨단소재와 라이콤 역시 오름세를 기록하며 광통신 및 통신장비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대표 광통신주로 꼽히는 대한광통신은 1만4270원에서 거래되며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다. 장중 거래량은 400만주를 넘어서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반면 빛과전자와 광전자, 티엠씨, 자람테크놀로지 등 일부 종목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광통신과 광반도체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광케이블과 광모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AI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확충 과정에서 관련 부품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증설이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광통신 인프라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시장도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미국 기술주 조정과 금리 정책 변화, 글로벌 IT 투자 속도 등은 향후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시장 참가자들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이 지속될지 여부와 기업별 수주 및 실적 개선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다양한 변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뤄져야 합니다. AI 분석 과정에서 일부 정보의 해석 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종 투자 전 공시자료와 기업 공지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