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라젠(215600)이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과 함께 강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이어졌던 하락 흐름을 끊고 주가가 9% 넘게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신라젠은 오전 10시 34분 21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10시 36분 38초 해제됐다.
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215원(9.64%) 오른 2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던 주가는 이날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개선되는 분위기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8484.98로 전일 대비 281.14포인트(3.42%) 상승했고, 코스닥은 907.17로 15.65포인트(1.75%) 오르며 양대 지수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라젠은 이날 VI 발동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단기 낙폭 만회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거래량과 수급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매수와 매도 등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