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우주항공·국방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우주항공·국방 상장기업 14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6,000만1,184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량은 전월(7,557만9,069개)보다 20.61%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퍼스텍,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아이쓰리시스템, 아스트, 빅텍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제노코, 휴니드, 하이즈항공, 솔디펜스가 뒤를 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지수 31만7,625, 미디어지수 42만1,098, 소통지수 75만5,116, 커뮤니티지수 83만8,685, 시장지수 1,931만7,208, 사회공헌지수 17만3,76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182만3,501을 획득했다. 다만 전월보다 24.25% 하락했다.
한화시스템은 브랜드평판지수 1,524만6,927로 전월 대비 16.22% 하락했으며, 한국항공우주는 브랜드평판지수 1,003만3,717을 기록해 전월보다 11.82% 감소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브랜드평판지수 706만9,562로 전월 대비 16.35% 하락했고, 쎄트렉아이는 131만7,260으로 23.52%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우주항공·국방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우주항공·국방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0.61% 감소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34.90%, 브랜드이슈는 43.03%, 브랜드소통은 32.51%, 브랜드확산은 36.42%, 브랜드시장은 10.84% 하락한 반면 브랜드공헌은 0.73%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