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싸이가 1위를 차지했다. 김장훈은 2위, 윤종신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레전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2,009만3,297개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은 전월 2,299만3,285개보다 12.61%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분석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싸이, 2위 김장훈, 3위 윤종신, 4위 조용필, 5위 엄정화, 6위 백지영, 7위 박정현, 8위 김완선, 9위 심수봉, 10위 이승철, 11위 김연자, 12위 남진, 13위 이문세, 14위 김경호, 15위 박진영 순으로 집계됐다.
싸이는 참여지수 16만701, 미디어지수 13만7,674, 소통지수 30만288, 커뮤니티지수 25만6,62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5만5,286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 23만2,420보다 267.99% 상승한 수치다.
김장훈은 참여지수 5만313, 미디어지수 23만3,227, 소통지수 37만3,938, 커뮤니티지수 13만1,33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78만8,808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45.88% 하락했다.
윤종신은 참여지수 3만757, 미디어지수 28만9,029, 소통지수 39만6,054, 커뮤니티지수 3만5,33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5만1,178을 나타냈다. 전월보다 14.48%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싸이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61% 감소했고, 브랜드소비는 3.88% 증가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0.50%, 브랜드소통은 10.59%, 브랜드확산은 26.07%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