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8만원선을 내주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3200원(3.92%) 내린 7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만원선이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됐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국제 해역에서 민간 상선을 공격한 이란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일련의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동 긴장이 재차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경계심도 커지는 모습이다.
향후에는 중동 정세의 전개와 함께 국내 증시 흐름, 원전 관련 정책 및 신규 수주 모멘텀 등이 주가 방향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한편 같은 시각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강세로 전환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7352.89까지 밀렸다가 강세로 전환하면서 7791.66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7681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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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