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유한양행이 8일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8일 유한양행은 이날 오전 11시 16분 25초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으며, 오전 11시 18분 44초 해제됐다.
오전 11시 36분 현재 유한양행은 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1800원(2.56%) 내린 수준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도 7500.66을 기록하며 155.65포인트(2.03%) 하락하는 등 장 초반 반등했던 흐름을 되돌리고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날 유한양행은 장중 변동이 커지면서 VI가 발동됐으며, 이후 거래가 재개된 뒤에도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VI는 개별 종목의 가격이 단시간에 급격히 변동할 경우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를 적용해 과도한 가격 변동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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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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