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스퀘어(402340)가 지난 16일 국내 증시 전반을 뒤덮은 급락장 속에서 12% 넘게 하락하며 120만원선까지 밀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전 거래일보다 17만원(12.30%) 내린 121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마감 이후 넥스트레이드(NXT)에서는 121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정규장 대비 소폭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날 SK스퀘어는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장중 120만원 이하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120만원대 초반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피도 전 거래일보다 463.81포인트(6.37%) 급락한 6820.60에 마감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SK스퀘어 역시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제헌절 휴장 이후 열리는 새 주 첫 거래일로 향하고 있다. SK스퀘어가 120만원선을 지지하며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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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