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이터닉스(475150)가 장 초반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7분 38초 SK이터닉스의 정적 VI가 발동했다.
오전 9시 8분 현재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9900원(15.96%)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며 7만원선을 회복했고, 상승폭을 빠르게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날 국내 증시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28포인트(3.16%) 오른 7012.98을, 코스닥은 15.74포인트(2.09%) 상승한 766.83을 기록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SK이터닉스는 장 초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VI가 발동될 정도의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거래량 증가와 함께 주가가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향후 수급 변화와 시장 전반의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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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