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다날(064260)이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두 차례 발동되는 등 강한 매수세가 몰리며 20% 넘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13분 기준 다날은 전 거래일보다 885원(22.52%) 오른 4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4800원선을 돌파하며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날 다날은 장중 두 차례 VI가 발동됐다. 첫 번째 VI는 오전 10시 36분 42초 발동 후 10시 39분 3초 해제됐다. 이어 두 번째 VI는 오전 10시 51분 16초에 발동돼 10시 53분 23초 해제됐다. 잇따른 VI 발동은 단시간에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국내 증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7000선을 웃돌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코스닥 역시 강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다날에도 매수세가 집중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뛰고 있다.
다만 VI가 연속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확대된 종목은 단기 주가 등락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거래량과 공시, 수급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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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