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오롱이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과 함께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반면 계열사인 코오롱티슈진은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양 종목의 주가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오롱은 오전 9시 38분 11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오전 9시 40분 13초 해제됐다.
오전 10시 3분 현재 코오롱은 전 거래일 대비 1975원(8.20%) 오른 2만6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은 최근 급격한 매도세가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태다. 이에 따라 그룹 내 종목 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코오롱티슈진의 급락세가 언제 진정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VI 발동은 단기 변동성이 확대됐음을 의미하는 만큼 투자자들은 관련 공시와 수급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이며, 주가 변동성이 큰 종목은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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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