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농협은행 정기예금이 2026년 7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SBI저축은행 정기예금과 아이엠뱅크 정기예금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정기예금 브랜드 88개의 빅데이터 2175만6442개를 분석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1900만6926개)보다 14.47% 증가했다.
7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농협은행, 2위 SBI저축은행, 3위 아이엠뱅크, 4위 기업은행, 5위 케이뱅크, 6위 SC제일은행, 7위 OK저축은행, 8위 우리은행, 9위 광주은행, 10위 KB저축은행, 11위 수협은행, 12위 신한저축은행, 13위 전북은행, 14위 웰컴저축은행, 15위 하나저축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농협은행 정기예금은 참여지수 59만9216, 미디어지수 26만7628, 소통지수 47만2642, 커뮤니티지수 62만341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96만2898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252만2257)보다 22.18% 하락한 수치다.
SBI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참여지수 22만4529, 미디어지수 35만870, 소통지수 52만8465, 커뮤니티지수 50만930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61만3172를 나타냈다. 전월보다 32.14% 상승했다.
아이엠뱅크 정기예금은 참여지수 36만3325, 미디어지수 50만2000, 소통지수 31만9620, 커뮤니티지수 34만395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52만890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34.29% 증가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농협은행 정기예금이 1위를 차지했다"며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4.47%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5.91%, 브랜드이슈 10.11%, 브랜드소통 35.28%, 브랜드확산 11.40%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