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고려신용정보가 2026년 7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신한신용정보와 KB신용정보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채권추심 브랜드 23개의 빅데이터 709만9723개를 분석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814만331개)보다 12.78% 감소했다.
7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고려신용정보, 2위 신한신용정보, 3위 KB신용정보, 4위 미래신용정보, 5위 서울평가정보, 6위 우리신용정보, 7위 NICE신용정보, 8위 농협자산관리, 9위 세일신용정보, 10위 중앙신용정보, 11위 SM신용정보, 12위 MG신용정보, 13위 새한신용정보, 14위 IBK신용정보, 15위 아이엠신용정보 순으로 집계됐다.
고려신용정보는 참여지수 21만7323, 미디어지수 17만6911, 소통지수 26만4335, 커뮤니티지수 32만2748, 사회공헌지수 6만123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04만2549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140만6282)보다 25.86% 하락한 수치다.
신한신용정보는 참여지수 5만2210, 미디어지수 5만3030, 소통지수 23만8700, 커뮤니티지수 44만412, 사회공헌지수 1만723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80만1584를 나타냈다. 전월보다 29.61% 하락했다.
KB신용정보는 참여지수 2만9560, 미디어지수 5만319, 소통지수 39만1801, 커뮤니티지수 20만4960, 사회공헌지수 1만15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68만679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23.54% 감소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고려신용정보가 1위를 차지했다"며 "채권추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78%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0.32%, 브랜드소통 22.91%, 브랜드확산 11.60%가 각각 하락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7.07%, 브랜드공헌은 6.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