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천당제약(000250)이 장 초반 또다시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시장 분위기와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23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0.33%) 내린 15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주가는 15만5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기록한 뒤 일부 낙폭을 만회했지만 여전히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9.13포인트(3.51%) 오른 7036.83, 코스닥은 12.56포인트(1.67%) 상승한 763.65를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삼천당제약은 시장 전반의 훈풍을 타지 못한 채 약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연이어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수급 변화와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추가 매매 동향과 관련 이슈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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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