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이터닉스가 23일 오후 들어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오후 1시 51분 현재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8600원(30.00%) 오른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국제유가가 강세를 이어가면서 에너지 관련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이 주가를 끌어올린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원유 공급 우려가 국제유가 상승을 이끌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에너지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SK이터닉스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장중 상승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향후 주가 흐름은 국제유가의 추가 상승 여부와 중동 정세 변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수급 상황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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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