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7월 23일 기준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은 순금과 백금이 하락한 반면, 은은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순금(3.75g) 시세는 살 때 84만6,000원, 팔 때 72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도 5,000원 내렸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3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3,000원 하락했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1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3,000원 내렸다.
백금(3.75g)은 살 때 33만4,000원, 팔 때 27만9,000원을 기록했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 하락했고, 팔 때 가격도 1,000원 내렸다.
은(3.75g)은 살 때 1만1,350원, 팔 때 1만75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와 팔 때 모두 가격 변동 없이 전 거래일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가 변수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를 두고 향후 발표되는 물가와 고용지표, 연준 위원들의 발언 등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금리 전망 변화는 달러 가치와 국채금리,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금값과 국내 증시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 흐름이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의 변화가 향후 금값과 증시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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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