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오롱티슈진(950160)이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기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다음 주 반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코오롱티슈진은 24일 전 거래일보다 28.74%(6,050원) 내린 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만4,750원까지 밀리며 추가 낙폭을 키웠으나 장 막판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1만5,000원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주가 흐름은 가파른 내리막이다. 지난 21일 종가 4만2,900원에서 22일 3만50원, 23일 2만1,050원으로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28% 넘게 하락하며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이 기간 주가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앞서 16일에도 20.28%, 20일 1.45% 각각 하락한 바 있다.
이날 국내 증시도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 코스닥은 42.06포인트(-5.32%) 하락한 748.22에 거래를 마감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코오롱티슈진은 최근 연이은 급락으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종목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단기간 낙폭이 커진 만큼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도 지켜봐야 하지만 반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함께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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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