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흥구석유(024060)가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는 장세 속에서도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29일 오후 1시 32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1.01%(1100원) 오른 1만1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급등했고, 이날 오전 10시 55분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VI는 오전 10시 57분 12초 해제됐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급격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5200선 초반까지 밀리며 전일 대비 12% 넘게 하락했고, 코스닥도 10% 이상 급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이날 장중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이어 1단계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극도로 확대됐다.
이처럼 대부분 업종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흥구석유는 시장 대비 뚜렷한 강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단기 급등 과정에서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향후 전반적인 증시 투자심리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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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