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LG전자가 2026년 7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LG전자가 1위를 차지했으며, 가온그룹과 아남전자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전자제품 상장기업 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1,306만1,221개를 분석해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전월(1,407만8,230개)과 비교해 빅데이터 규모는 7.22% 감소했다.
7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LG전자, 2위 가온그룹, 3위 아남전자, 4위 팅크웨어, 5위 TJ미디어, 6위 알로이스, 7위 휴맥스, 8위 경인전자, 9위 삼진, 10위 파인디지털 순으로 집계됐다.
1위 LG전자는 참여지수 132만780, 미디어지수 98만6,494, 소통지수 134만5,991, 커뮤니티지수 136만8,496, 시장지수 602만2,152, 사회공헌지수 18만1,61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122만5,527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1,144만1,329)보다 1.89% 하락한 수치다.
2위 가온그룹은 참여지수 5만1,769, 미디어지수 4만9,239, 소통지수 10만4,889, 커뮤니티지수 27만8,469, 시장지수 2만7,095, 사회공헌지수 5,60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1만7,061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35.55% 하락했다.
3위 아남전자는 참여지수 5만3,533, 미디어지수 5만1,835, 소통지수 16만9,255, 커뮤니티지수 8만9,834, 시장지수 3만1,761, 사회공헌지수 5,00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0만1,218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10.70% 하락했다.
이어 팅크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25만1,457로 4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5.77% 하락했다. TJ미디어는 브랜드평판지수 18만2,777을 기록해 5위를 차지했으며, 전월보다 4.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LG전자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22% 감소했고, 브랜드소비는 9.09% 상승, 브랜드이슈는 9.22% 상승, 브랜드소통은 5.83% 하락, 브랜드확산은 5.06% 하락, 브랜드시장은 14.88% 하락, 브랜드공헌은 35.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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