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평화산업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보다 가파른 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대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0% 이상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3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평화산업의 올해 2분기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67억5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3억7400만원보다 184.6%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39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633억1700만원 대비 6.4% 늘었다.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크게 나타나면서 이익 창출력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은 약 3.9%로 계산된다. 전년 동기 약 1.5%와 비교하면 약 2.4%포인트 높아진 수준이다.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회복이 이번 실적의 핵심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당기순이익은 60억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억6700만원보다 190.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나란히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손익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실적 공시가 나온 가운데 평화산업 주가도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5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원(1.65%) 오른 988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장중 주가 움직임을 이번 실적만의 영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향후 확인할 변수는 개별기준 잠정 실적이 연결기준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와 하반기에도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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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