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외교부는 31일 2026년도 정부혁신 및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열고 우수 사례와 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부문 최우수상은 주이란대사관이 수상했다.
외교부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폭격과 통신 두절 상황에서도 대사관 내 교민 대피 공간을 마련하고 인터넷을 개방해 외부와의 연락을 지원하는 등 교민들이 안전하게 이란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정부혁신 부문 최우수상은 외무관인 관리 업무를 디지털화한 외교행낭·문서팀이 받았다.
기존에는 외무관인 등록과 폐기 때마다 개별 공문을 작성하고 종이 대장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관리해 현황 파악과 이력 확인에 많은 행정력이 투입됐다. 외교부는 이를 전산화해 업무 효율성과 관리 체계를 개선한 점을 주요 성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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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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