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3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0% 가까운 성장세를 나타냈다. 매출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금호석유화학은 7일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2조2,681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0%, 전 분기 대비 27.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89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652억3,000만원) 대비 419.70%, 전 분기(594억300만원) 대비 470.67%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879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4.39%, 전 분기 대비 229.3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004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0.36%, 전 분기 대비 211.98%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3,003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0.81%, 전 분기 대비 212.01% 확대됐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481억1,000만원, 영업이익 3,984억200만원, 당기순이익 3,967억9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6%, 114.38%, 117.30%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외부 감사인의 검토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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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