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제공]](/news/photo/202608/595750_406810_5742.jpg)
![폭염 속 일하는 농민 [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608/595750_406811_5744.jpg)
농업인안전보험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을 보장하며, 만 15세부터 87세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정부 정책보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보험은 농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경우 유족급여금, 장례비, 휴업급여금 지급과 함께 치료비도 보장한다.
NH농협생명은 2024년부터 여름철마다 ‘온열질환 신속 보상 프로세스’를 마련해, 보험금 청구에서 심사, 지급까지의 전 과정을 담당 심사자를 지정해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폭염 피해에 대한 보상 절차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더불어 NH농협생명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보험 보장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등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보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NH농협생명이 7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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