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주말을 앞둔 7일 정규장에서 소폭 강세로 거래를 마치며 다음 주 주가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700원(0.92%) 오른 7만7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으로 7만7000원선을 지켜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첫 거래일인 새주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심리적 저항선으로 꼽히는 '8만빌리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단기 상승에 따른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설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원전과 전력 인프라 관련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심리가 유지될지 여부가 주가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7일 현지시간 미국 증시의 흐름에도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주요 지수의 움직임과 글로벌 투자심리 변화가 다음 주 국내 증시 출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증시가 이날 어떤 마침표를 찍을지 이목이 모아진다.
다음주 초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국내 원전주들의 동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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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