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씨 [유튜브 채널 '김선태'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991_407163_4636.jpg)
!['돈선태 성공시대' 섬네일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991_407164_4637.jpg)
!['돈선태 성공시대'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991_407165_4639.jpg)
김선태가 지난달 31일 KBS 웹예능 '케백수 오리지널-돈선태 성공시대'에서의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논란은 김선태가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사투리와 관련된 이슈를 언급하며 민감한 질문을 던진 데서 비롯됐다. 당시 김선태는 논란이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해 누리꾼들로부터 2차 가해라는 비판을 받았고, 논란이 확산되자 관련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KBS 역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7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선태 근황'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약 8~9초 분량으로, 가구가 없는 방바닥에 앉아 있는 김선태의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는 소주병과 휴지 등 쓰레기가 흩어져 있었고, 그는 수염이 덥수룩한 채 슬리퍼를 앞에 두고 있었다. 영상 속 김선태는 초점 없는 표정으로 한 곳을 바라보다가 "고독하구만"이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번 영상은 김선태가 사과와 하차 이후 처음으로 전한 근황으로, 자조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그의 얼굴에는 수척한 기색이 역력했고, 영상은 별다른 설명 없이 짧게 마무리됐다. 해당 영상은 논란 이후 그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첫 사례다.
앞서 '돈선태' 프로그램에서 김선태는 리센느 원이에게 논란 당시 심경을 묻는가 하면, 썸네일에는 '뭐가 무섭노?'라는 문구와 이재명, 홍명보, 이재용, 최태원, 뉴진스, 한동훈 등 논란과 무관한 인물들의 이름이 나열돼 추가적인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김선태는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며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영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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