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8/597552_409703_3829.png)
[CBC뉴스]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제기된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관련 보도에 대해 다시 해명했다. 회사는 일부 공급계약이 종속회사를 통해 체결됐다고 밝히면서도 추가로 논의되고 있는 ESS 공급계약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재공시를 통해 ESS 공급계약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밝혔다.
이번 공시는 2025년 4월 16일 한 경제지가 보도한 ‘LG에너지솔루션, ESS 10조 수주’ 관련 기사에 대한 후속 조치다. 해당 보도 이후 회사는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해명 공시해왔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당시 보도에서 언급된 ESS 수주와 관련해 상당수 공급계약이 회사의 종속회사를 통해 체결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LG에너지솔루션 본사와 종속회사는 유럽과 일본 등에서 다수의 고객사와 추가적인 ESS 공급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다만 이 부분은 현재 협의 단계다. 추가로 논의 중인 계약의 규모나 상대방, 공급 물량, 계약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공시 내용만으로 새로운 대규모 ESS 공급계약이 체결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회사 역시 이번 공시의 성격을 ‘미확정’으로 분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논의 중인 ESS 공급계약 가운데 향후 수시공시 의무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해당 시점에 다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에도 6개월 이내 재공시할 예정이다.
재공시 예정일은 2027년 2월 11일이다.
이번 사안은 2025년 4월 16일 최초 해명 공시 이후 후속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 해명 공시는 2025년 5월 15일과 8월 14일, 2026년 2월 13일에도 나왔다.
결국 이번 공시에서 확인되는 부분은 기존 ESS 공급계약 가운데 상당수가 종속회사를 통해 체결됐다는 점과 해외 고객사들과 추가 공급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정도다. 추가 계약의 구체적인 조건이나 규모가 확정된 것은 아닌 만큼 향후 별도의 확정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공시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로, 현재 논의 중인 추가 ESS 공급계약의 체결이나 규모가 확정됐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 시 향후 회사의 공식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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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