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씨소프트.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8/597578_409720_2726.jpg)
[CBC뉴스] NC(036570)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매출과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NC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7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39억원으로 1053%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영업이익률은 22.6%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약 32% 웃돈 수준이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PC 게임과 모바일 캐주얼 부문의 매출 확대가 꼽혔다. 특정 게임 한두 개에 의존하기보다 기존 PC 게임의 매출 흐름과 캐주얼 게임 사업의 외형 확대가 함께 나타나면서 전사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하반기 NC의 매출액을 1조4978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08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16%다.
주요 게임 가운데서는 ‘리니지 클래식’의 매출 지속성이 주목받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140일을 넘어선 이후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실적 기여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아이온2’도 향후 실적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혔다. 국내와 대만 서비스는 7월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지표와 매출이 모두 전월보다 반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기 흥행 이후 급격하게 매출이 줄어드는 흐름보다는 장기 서비스 기반을 다질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특히 아이온2는 9월 말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거쳐 이후 정식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대도 하반기 관전 포인트다. NC는 리후후, 스프링컴스 등 자체 캐주얼 스튜디오에 SDK를 적용하고 내부 개발 게임을 대상으로 ‘JustPlay’ 퍼블리싱과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자체 게임을 넘어 외부 서드파티 게임에도 플랫폼을 개방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플랫폼에 참여하는 게임 수가 늘어날 경우 기존 게임 개발·서비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퍼블리싱과 플랫폼 사업으로 수익원을 넓힐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향후 실적은 리니지 클래식과 아이온2의 매출 유지 여부,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의 초기 이용자 유입과 매출 전환,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사업의 성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신작과 해외 서비스는 출시 이후 이용자 지표와 매출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시장 상황과 기업 실적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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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