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MMORPG 뱀피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레드문 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해 출석만으로 형상, 탈것, 스킬카드 재합성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월드보스와 던전에서 주화를 모아 신규 스페셜 외형인 '불멸의 시초 예복'을 얻을 수 있으며, 영웅부터 전설 등급에 이르는 형상과 탈것 소환 선택권도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다.
신규 성장 요소인 '권속'이 업데이트된다. 권속은 지상형과 부유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용자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다. 펫 형태의 권속은 캐릭터 강화에 활용되며, 파견 시스템을 통해 일정 시간마다 보상을 받는 탐험 기능도 추가되어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다.
클랜 간 경쟁을 겨루는 '뱀피르 클랜 토너먼트(VCC)'가 진행된다. 각 리전별로 대회가 순차적으로 열리며, 한국 리전이 가장 먼저 시작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부터 가능하며, 이후 리전별 일정은 별도로 안내된다.
이와 함께 8월 25일에는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1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이 열린다. 8월 19일부터 31일까지는 SKT, KT와 함께하는 휴대폰 결제 프로모션도 진행되며, 통신사 결제 시 최대 3000원의 할인과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3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됐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진이 참여했다. 뱀파이어 콘셉트에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배경으로 모바일과 PC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와 동시접속자 20만 명 돌파 등의 성과를 올렸다.
넷마블 관계자는 "레드문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보상과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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