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여자연기상 투표에서 김혜윤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15개월 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8월 한 달간 집계된 투표 결과에 따르면 김혜윤은 총 2만 1687표를 수확하며 57.5%의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7월 기록했던 50.0%보다 7.5%포인트 점유율을 끌어올려 전체 표심의 과반을 넘어서는 선두 체제를 이어갔다.
김혜윤은 SBS '굿파트너2'와 디즈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차기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8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최상위권에서는 2위 수성과 톱5 진입을 향한 배우들의 열띤 경합이 전개됐다. 황정음이 3203표를 확보해 8.5%의 점유율로 7월에 이어 2위 자리를 방어했고, 이세영이 2948표(7.8%)를 얻어 3위를 유지했다. 안은진은 1894표(5.0%)를 모아 7월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으며, 박은빈이 1776표(4.7%)를 획득해 5위에 안착했다. 이어 박민영이 1162표(3.1%)로 6위, 정소민이 1088표(2.9%)로 7위에 랭크되며 상위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중위권 순위표에서는 순위 도약과 톱10 안착을 둘러싼 팽팽한 표심 겨루기가 이어졌다. 7월 12위였던 김지원이 877표(2.3%)를 얻어 8위로 네 계단 상승했고, 손예진이 850표(2.3%)로 9위를 기록했다. 전여빈은 801표(2.1%)를 확보해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10 라인을 완성했다. 7월 10위였던 임윤아는 579표(1.5%)로 11위, 김유정이 508표(1.3%)로 12위에 자리했다.
13위부터 17위까지의 중하위권 구간에서도 팬들의 꾸준한 응원 표심이 이어졌다. 정인선이 90표(0.2%)로 13위에 올랐고, 김세정이 68표(0.2%)로 14위, 공승연이 63표(0.2%)로 15위를 기록했다. 박지현은 46표(0.1%)를 얻어 16위, 진기주가 40표(0.1%)로 17위에 안착했다.
하위권 순위표에서는 새롭게 얼굴을 올린 배우들의 득표가 마지막까지 집계됐다. 서수민이 28표(0.1%)로 18위, 이설이 20표(0.1%)로 19위를 차지했으며, 안희연이 10표를 최종 수확해 20위로 8월 여자연기상 레이스를 마감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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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