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드라마대상 투표에서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1위 자리를 지켜내며 6개월 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레이스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은 총 2만 5114표를 수확하며 42.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7월 달성했던 40.2%보다 2.5%포인트 점유율을 끌어올려 선두 체제를 한층 더 다졌다.
최상위권에서는 선두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후발 주자와의 양강 구도가 펼쳐졌다.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2만 2840표를 얻어 38.8%의 득표율로 7월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MBC '모텔 캘리포니아'가 3059표(5.2%)를 확보해 3위에 안착하며 지상파 드라마의 강세를 이끌었다.
중위권 순위표에서는 OTT와 방송사 드라마 간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전개됐다. 디즈니+ '탁류'가 2599표(4.4%)를 모아 7월과 동일하게 4위를 유지했고, SBS '키스는 괜히 해서!'가 1559표(2.6%)로 5위에 자리했다. 8월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tvN '오싹한 연애'는 1391표(2.4%)를 기록하며 단숨에 6위로 치고 올라왔다.
하위권 순위표에서도 작품을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 표심이 마지막까지 집계됐다.
SBS '우주메리미'가 980표(1.7%)를 얻어 7월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tvN '태풍상사'가 946표(1.6%)로 8위에 랭크됐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351표(0.6%)로 9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달 새롭게 이름을 올린 SBS '김부장'이 37표(0.1%)를 최종 득표해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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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