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난 8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명작대상 투표에서 tvN '선재 업고 튀어'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8개월 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레이스에서 '선재 업고 튀어'는 총 2만 2649표를 수확하며 72.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7월 달성했던 68.5%보다 4.4%포인트 점유율을 끌어올려 전체 표심의 70%를 넘어서는 선두 체제를 보여줬다.
선두의 뒤를 잇는 최상위권에서는 2위 수성과 톱3 안착을 둘러싼 드라마 팬들의 표심 경쟁이 펼쳐졌다.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 2293표(7.4%)를 모아 7월에 이어 2위 자리를 견고하게 방어했고, MBC '연인'이 1778표(5.7%)를 확보하며 3위를 유지했다. 이어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1476표(4.8%)로 4위, JTBC '킹더랜드'가 747표(2.4%)로 5위에 안착하며 상위권 경쟁 구도를 안정적으로 형성했다.
중하위권 순위표에서는 단 몇 표 차이로 희비가 갈리는 촘촘한 순위 다툼이 전개됐다. tvN '사랑의 불시착'이 669표(2.2%)를 얻어 6위를 지켰고,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이 537표(1.7%)로 7월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SBS '마이 데몬'은 485표(1.6%)를 받아 8위를 기록했으며, tvN '갯마을 차차차'가 303표(1.0%)로 9위에 랭크됐다. 마지막으로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132표(0.4%)를 최종 수확하며 10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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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