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부문 대배우상 투표에서 배우 정영주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4개월 연속 1위 기록을 달성했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레이스에서 정영주는 총 2921표를 수확하며 35.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7월 기록했던 31.8%보다 3.8%포인트 점유율을 끌어올려 선두 체제를 한층 공고히 다졌다.
최상위권에서는 김원해가 2100표를 확보해 25.6%의 점유율로 7월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조한철은 825표(10.1%)를 얻어 7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두 자릿수 득표율을 달성했다. 이어 7월 3위였던 최수종이 583표(7.1%)로 4위, 김혜수가 455표(5.5%)로 5위에 안착하며 상위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중위권 순위표에서는 명품 배우들의 톱10 안착을 둘러싼 팽팽한 표심 겨루기가 이어졌다. 이병헌이 281표(3.4%)로 6위를 유지했고, 한석규가 222표(2.7%)로 7월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채시라는 179표(2.2%)를 받아 8위에 자리했다. 7월 15위였던 김정난은 137표(1.7%)를 얻어 9위로 여섯 계단 뛰어올랐으며, 김갑수와 이일화가 나란히 132표씩을 모아 1.6%의 동률 득표율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12위부터 15위까지의 중하위권 구간에서도 팬들의 꾸준한 응원 표심이 이어졌다. 유해진이 84표(1.0%)로 12위에 올랐고, 김의성이 37표(0.5%)로 13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휘향과 차승원이 각각 21표(0.3%)를 얻어 공동 14위에 안착했다.
하위권 순위표에서도 각 배우를 향한 표심이 마지막까지 집계됐다. 박지영과 이미숙, 조재윤이 나란히 20표씩을 확보해 0.2%의 동률 득표율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이어 나문희가 9표(0.1%)로 19위에 올랐으며, 권해효가 7표(0.1%)를 최종 득표하며 20위로 8월 대배우상 레이스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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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