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부문 프로야구상 투표에서 롯데자이언츠가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8개월 연속 1위 기록을 달성했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레이스에서 롯데자이언츠는 총 1712표를 수확하며 31.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7월 달성했던 31.8%의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올해 1월 이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는 확고한 선두 체제를 이어갔다.
최상위권에서는 2위와 3위를 둘러싼 전통 강호들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KIA 타이거즈가 842표를 얻어 15.6%의 점유율로 7월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고, 삼성라이온즈가 단 14표 차이인 828표(15.3%)를 확보하며 3위에 안착했다. 이어 LG트윈스가 568표를 받아 10.5%의 두 자릿수 점유율로 7월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으며, 한화이글스가 531표(9.8%)로 5위에 랭크되며 상위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중위권 순위표에서는 구단의 자존심을 건 팬들의 팽팽한 표심 겨루기가 전개됐다. 두산베어스가 303표(5.6%)를 얻어 6위를 유지했고, SSG랜더스가 228표(4.2%)로 7위 자리를 지켜냈다.
하위권 순위표에서도 각 구단을 향한 팬들의 응원 표심이 마지막까지 집계됐다. 키움히어로즈가 163표(3.0%)를 확보해 8위에 올랐고, KT위즈가 150표(2.8%)로 9위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NC다이노스가 83표(1.5%)를 최종 득표하며 10위로 8월 프로야구상 투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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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