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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Astra)를 두고 “AGI가 도래했다(AGI has arrived.)”고 평가하며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의 발전 속도에 강한 의미를 부여했다.
젠슨 황 CEO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GPT-6 아스트라는 약 10만 개 이상의 엔비디아 Grace Blackwell NVLink72를 활용해 학습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ChatGPT에서 o1, 아스트라까지 4년”이라며 “AGI가 도래했다. 오픈AI 팀에 축하를 보낸다”고 전했다.
젠슨 황 CEO는 향후 40만 개의 GPU가 추가로 가동될 예정이라고도 언급했다. 대규모 AI 모델 개발 과정에서 고성능 GPU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계속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한 대목이다.
특히 이번 발언은 엔비디아 CEO가 직접 GPT-6 아스트라의 학습에 사용된 GPU 규모를 공개하고, 모델의 발전 수준을 AGI와 연결해 평가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다만 젠슨 황 CEO가 사용한 “AGI가 도래했다”는 표현은 아스트라에 대한 그의 평가다. 인공지능 업계에서 AGI의 정의와 달성 기준이 하나로 확립된 것은 아닌 만큼 이를 곧바로 AGI 달성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젠슨 황 CEO의 발언대로라면 아스트라 학습에 이미 10만 개가 넘는 Grace Blackwell NVLink72가 동원됐으며 향후 40만 개 규모의 GPU가 추가 가동될 예정이다. 생성형 AI 경쟁이 모델 성능뿐 아니라 GPU와 HBM, 전력,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다시 확인되고 있다.
[이 기사는 공개된 게시물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으며, 인용된 발언과 수치의 최종 판단 및 투자 결정은 독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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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