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엔씨에너지가 9일 장중 7% 넘게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데이터센터 확대 과정에서 필수 전력 인프라로 꼽히는 비상발전기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증권가에서 제기되면서 주가 흐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오전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3300원 오른 4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종가 4만4800원을 기준으로 상승률은 약 7.37%다.
LS증권은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데이터센터 필수 인프라인 비상발전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질 경우 비상발전기 수요 확대가 지엔씨에너지의 사업 성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데이터센터는 전력 공급이 중단될 경우 서비스 운영에 직접적인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비상전력 시스템 구축이 주요 인프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제품 평균판매가격 ASP의 상승 가능성도 제시됐다. 판매 물량 확대와 함께 ASP가 높아질 경우 매출 증가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여지가 있다.
LS증권은 이에 따라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수주와 마진 양쪽에서 양호한 실적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을 전망했다.
향후 관건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실제 신규 수주 증가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수주 확대와 ASP 상승이 동시에 현실화될 경우 지엔씨에너지의 실적 성장 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련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사용자가 제공한 주가 정보와 증권사 분석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투자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거나 향후 주가 상승 및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증권사의 전망은 향후 데이터센터 투자와 수주 상황, 기업 실적 및 시장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장중 주가는 수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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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