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약 7억원 규모의 한미반도체 주식을 장내매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곽 회장은 오는 10월 12일 한미반도체 보통주 2870주를 장내매수할 계획이다. 예상 취득단가는 주당 24만4500원으로, 예상 거래금액은 7억171만5000원이다.
예상 취득단가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전날인 지난 8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했다. 공시된 거래 목적은 ‘회사 주식(자사주) 직접 취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다.
곽 회장은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한미반도체 주식 3204만814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유비율은 33.62%다. 계획대로 거래가 완료될 경우 예상 보유주식은 3205만1015주, 소유비율은 33.63%가 된다.
곽 회장은 거래개시일 기준 직전 6개월 동안에도 한미반도체 주식 6만2569주를 총 160억4182만2800원에 장내매수했다. 지난 4월 29일 9576주, 6월 18일 2만3657주, 8월 3일 2만9336주를 각각 매수했다.
다만 이번 공시에 기재된 거래수량과 취득단가는 예상 수량과 단가다. 관련 법에 따라 거래금액의 70~130% 범위에서 계획과 달리 거래할 수 있어 실제 거래단가와 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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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