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에이피알이 종속회사인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에이피알이 존속회사로 남고 에이피알팩토리가 소멸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합병 목적으로 경영효율성 증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에이피알은 에이피알팩토리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병 과정에서 소멸회사 주식에 대해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합병비율은 에이피알과 에이피알팩토리 각각 1.0000000 대 0.0000000으로 산출됐다.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에이피알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은 인정되지 않으며 주주총회 승인은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 다만 에이피알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소유한 주주가 합병공고일로부터 2주 이내에 서면으로 반대 의사를 통지하면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할 수 없다.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다. 합병기일은 12월 31일, 합병등기 예정일은 2027년 1월 6일이다. 해당 일정은 보고서 제출일 현재 예상 일정으로 관계법령상 인허가 및 승인,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전자제품 및 부품 제조·도소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에이피알의 주요종속회사다. 에이피알팩토리의 자산총액은 약 858억5200만원으로, 에이피알의 연결 자산총액 약 7717억3800만원의 11.12%에 해당한다.
에이피알은 이번 합병 완료 후 계획 중인 회사 구조 개편과 관련해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