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한국관광공사, 2위 예술의전당, 3위 한국저작권위원회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3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8월 9일부터 2026년 9월 9일까지 수집된 빅데이터 49,529,253개를 분석해 소비자 평판을 측정했다. 이는 지난 8월 집계된 빅데이터 48,096,338개와 비교해 2.98%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으로 분류해 도출한 지표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와 관심도, 소통량 및 커뮤니티 점유율을 분석했다.
2026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부터 15위까지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 예술의전당,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악방송,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체육산업개발, 예술경영지원센터, 스포츠윤리센터, 한국영상자료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한국관광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978,945, 미디어지수 1,524,495, 소통지수 3,398,502, 커뮤니티지수 781,753, 사회공헌지수 232,03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915,729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7,799,219와 비교하면 11.33% 하락했다.
2위에 오른 예술의전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1,741,284, 미디어지수 1,769,574, 소통지수 1,611,466, 커뮤니티지수 952,161, 사회공헌지수 218,388로 브랜드평판지수 6,292,873을 나타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493,537 대비 3.09% 하락한 수치다.
3위를 기록한 한국저작권위원회 브랜드는 참여지수 525,559, 미디어지수 252,831, 소통지수 982,916, 커뮤니티지수 1,037,513, 사회공헌지수 131,1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29,970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290,004와 비교해 27.9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한국관광공사 ( 대표 박성혁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48,096,338개와 비교하면 2.9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35% 하락, 브랜드이슈 17.93% 상승, 브랜드소통 0.29% 상승, 브랜드확산 5.42% 하락, 브랜드공헌 54.19%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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