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삼양식품, 2위 농심, 3위 오리온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6년 8월 16일부터 2026년 9월 16일까지 수집된 식품 상장기업 60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45,854,459개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 8월 추출된 빅데이터 40,145,569개와 비교하면 14.22%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과 브랜드 소비 영향력을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측정해 도출하며 정성적 분석을 위해 ESG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평가를 함께 반영했다.
2026년 9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상위 15위는 삼양식품, 농심, 오리온,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 동서, 오뚜기, 풀무원, 빙그레, 대상, 동원산업, 하림, 한성기업, 매일유업, 정다운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삼양식품은 참여지수 298,518, 미디어지수 546,434, 소통지수 369,512, 커뮤니티지수 364,289, 시장지수 3,975,252, 사회공헌지수 80,64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634,655로 나타났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811,372와 비교해 17.11% 상승했다.
2위에 오른 농심은 참여지수 209,643, 미디어지수 750,563, 소통지수 1,147,686, 커뮤니티지수 499,708, 시장지수 926,093, 사회공헌지수 56,402를 얻으며 브랜드평판지수 3,590,095로 분석됐다. 지난 8월 수치인 3,502,138보다 2.51% 상승한 기록이다.
3위를 기록한 오리온은 참여지수 119,595, 미디어지수 333,992, 소통지수 807,378, 커뮤니티지수 316,238, 시장지수 1,778,700, 사회공헌지수 33,736을 나타내며 브랜드평판지수 3,389,639로 집계됐다. 지난 8월 지수 3,934,318 대비 13.84%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0,145,569개와 비교하면 14.22% 증가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56% 상승, 브랜드이슈 3.94% 상승, 브랜드소통 30.54% 상승, 브랜드확산 18.51% 상승, 브랜드시장 8.99% 상승, 브랜드공헌 3.43%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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