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주식시장이 5일 휴장한다. 개천절 연휴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투자자들은 거래 재개 시점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국내 증시는 문을 열지 않는다. 올해 개천절인 10월 3일이 토요일과 겹치면서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공휴일의 경우 원활한 대금 결제 등을 고려해 시장을 휴장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는 지난 2일 금요일 거래를 끝으로 개천절 연휴에 들어갔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5일에는 정규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은 10월 6일 화요일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휴장 기간 해외 증시 흐름과 주요 경제지표, 글로벌 금융시장 움직임 등이 6일 국내 증시 개장 이후 한꺼번에 반영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로 마감해 7000선을 회복한 상태다.
특히 개천절 연휴 이후에도 또 한 차례 휴장이 예정돼 있다.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거래가 진행된 뒤 10월 9일 금요일 한글날에는 국내 증시가 다시 휴장한다. 이후 주말을 거쳐 12일 월요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따라서 10월 초 국내 증시는 휴장일이 잇따라 끼어 있는 만큼 평소보다 거래일 간 간격이 길어진다. 특히 연휴 사이 해외 증시에서 나타나는 변동과 환율, 금리 등 대외 변수들이 국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