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들의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엔비디아와 AMD, 인텔 등 반도체 관련 종목 상당수는 하락 마감했다.
한국시간 16일 오전 확인된 미국 증시의 마감 시세를 살펴보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전일보다 17.11달러(1.87%) 상승한 931.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827만1073주, 거래대금은 344억8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엔비디아(NVDA)는 4.07달러(1.84%) 하락한 217.2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억2550만3973주, 거래대금은 271억9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5조2352억4300만달러로 나타났다.
AMD는 562.23달러로 1.50% 하락했으며 인텔은 95.37달러로 2.80% 떨어졌다. 반도체 관련 종목 가운데 마이크론이 상승한 것과 대조적인 움직임이다.
컴퓨터 하드웨어 업종의 샌디스크는 1394.83달러로 0.61%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175억4400만달러였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539.44달러로 1.08% 상승했다. 거래량은 2249만8500주, 거래대금은 121억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애플(AAPL)은 342.00달러로 0.28% 하락했고 메타(META)는 736.72달러로 0.11% 내렸다. 테슬라(TSLA) 역시 362.44달러로 1.29%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스페이스X(SPCX)는 148.62달러로 2.33% 하락했다. 거래량은 9773만4045주, 거래대금은 142억7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날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2개, 하락 종목은 8개였다. 주요 기술주 전반에 걸쳐 약세 종목이 우세했지만 일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종목에는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마이크론과 엔비디아의 상반된 주가 움직임은 반도체 관련주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개별 종목의 등락 원인을 특정 기업의 실적 전망이나 산업 수요 변화와 직접 연결하려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향후 미국 기술주 시장에서는 금리 전망과 국채금리 변화, 기업 실적 발표 등이 주요 관찰 대상으로 꼽힌다. 금리 환경은 성장주 가치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실제 주가 반응은 기업별 실적과 투자심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식시장은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받았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