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19일 주초장에서 대체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한전기술, 우리기술, 오르비텍 등 주요 종목이 동반 하락하면서 원전주 전반에 매도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9시 6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6만2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40% 하락한 상태다. 주초 거래에서 6만2000원대로 내려오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은 시각 한전기술은 9만8300원으로 2.48% 내렸으며, 한전KPS는 4만1450원으로 0.71% 하락했다. 우리기술 역시 9865원으로 2.80%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우진은 1만600원으로 2.03%, 오르비텍은 4020원으로 3.13% 각각 하락했다. 우진엔텍도 1만920원으로 1.88% 내리며 약세 대열에 합류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1만9970원으로 0.15%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전력은 2만8900원으로 1.04% 올랐으며, 금화피에스시는 3만2100원으로 0.78% 상승 중이다.
이처럼 원전 관련주 사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락 종목이 우세한 상황이다.
이날 하락세가 장중 어느 정도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아직 장 초반인 만큼 현재의 약세가 종가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지난주 국내 증시가 급락과 반등을 거치는 등 변동성을 나타낸 가운데, 주초 원전주들이 낙폭을 줄이며 분위기 전환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투자 유의사항: 본 기사는 2026년 10월 19일 오전 9시 6분 기준 제공된 시세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장중 변동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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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