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물산이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6일 열린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공사 예정금액은 약 2조2685억원으로, 삼성물산의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5.57%에 해당한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50번지 일대다. 공사 범위에는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포함된다.
다만 공사 예정금액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삼성물산은 본계약 체결 시점에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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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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