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산일전기(062040)가 19일 오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300원 오른 18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재생에너지용 특수변압기 수요가 이어지고 데이터센터용 제품 공급이 더해지는 가운데, 3분기 수주액이 분기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산일전기의 2026년 3분기 예상 매출액은 1615억원, 영업이익은 58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7%, 38.1%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수익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원·달러 평균환율이 2분기보다 약 5% 낮아진 점을 반영했다. 중화권 태풍에 따른 선적 지연으로 일부 물량이 4분기로 넘어가는 점도 실적 변수로 꼽았다.
수주에 대해서는 실적과 다른 흐름을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3분기 수주액이 역대 최대였던 2분기 2435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 수요에 더해 공급 품목과 고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 8월 20일 체결한 TMEIC 대상 512억원 규모의 리액터 수주를 들었다. 기존 인버터용 특수변압기와 구분되는 품목으로, 사실상 새로운 수요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향후 대규모 반복 수주 가능성도 제시했다.
지난 10월 6일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체결한 351억원 규모의 BESS 프로젝트용 패드마운트 변압기 공급계약도 언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블룸에너지 관련 공급과 별개로 데이터센터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의 공급처가 추가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실적에는 환율과 선적 일정 등 외부 요인이 영향을 주겠지만, 중장기 사업 기반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재생에너지용 제품의 업황 호조에 데이터센터와 ESS 관련 수요가 더해지는 흐름을 판단 근거로 제시했다.
다만 예상 실적과 최대 수주액 경신, 반복 수주 가능성은 모두 증권사의 전망이다. 실제 달성 여부는 향후 실적 발표와 추가 계약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 기사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증권사의 실적·수주 전망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으며, 주가는 장중 변동될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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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