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투지바이오가 중국 제약회사 The United Bio-Technology (Hengqin) Co., Ltd.(이하 UBT)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UBT가 제공하는 특정 후보물질에 지투지바이오의 InnoLAMP 플랫폼을 적용해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물질이전계약과 플랫폼 평가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10월 19일이다. 계약기간은 연구 종료 시점 또는 계약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날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다. 다만 양사가 서면으로 합의할 경우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계약금액은 계약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계약이 계약금(Upfront)과 마일스톤으로 구분되며, 계약금은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공시의무 대상이라고 밝혔다.
계약금액과 개발대상 품목 등 계약 관련 정보 및 개발될 자료는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 계약금액에 대한 공시 유보기한은 2031년 4월 16일로, 양사가 체결한 비밀유지계약(NDA)의 계약상 의무 종료일까지다.
계약상 특이사항으로는 양사 간 합의하거나 계약상 중대한 위반이 발생할 경우 양측 모두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다만 계약 해지에 따른 계약금 반환 의무는 없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계약의 사실발생일과 결정일이 모두 10월 19일이며, 한국시간 기준으로 양사가 최종 계약을 체결한 날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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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