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전 농식품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89701_301094_2856.jpg)
[CBC뉴스]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내 최대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의 사외이사로 선임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 전 장관을 포함한 두 명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정 전 장관의 이번 선임은 농식품부 장관 출신 인사가 식품업체의 사외이사로 임명되는 드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2022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윤석열 정부 하에서 농식품부 장관직을 수행했으며, 이전에는 농협경제지주에서 사외이사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경력으로 인해 과거 인사청문회에서는 이해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손경식 CJ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함께 이형준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겸 CJ웰케어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도 함께 처리할 예정이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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